코리아테크, 밸런타인데이, '하트' 제품 선물리스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코리아테크, 밸런타인데이, '하트' 제품 선물리스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밸런타인데이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마음을 표현하는 기념일로 바뀌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뷰티•주얼리 제품이나 연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호텔 패키지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애정 어린 선물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기념일을 보내고 싶다면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특별한 ‘하트’ 제품에 주목해보자.

■ 피부 관리는 덤! 실용성도 보장하는 사랑스러운 ‘카사업 (CAXA UP)’으로 마음을 전달!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센스 있는 연인이 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을 가진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추천한다. 피부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은 면세점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배우 이영애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제품으로 알려지며 피부 관리템으로 유명세를 탔다. 하트를 연상케하는 카사업의 위쪽 오목한 부분을 사용하면 미세전류가 흘러 늘어지기 쉬운 턱 선과 팔자주름, 시술로도 관리가 어려운 목 주름 등에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준다.

길쭉한 단자에서 발생하는 이온전류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해 속탄력과 겉탄력 모두를 관리하고 울퉁불퉁 꺼진 피부도 매끈하게 펴주어 생기 있는 피부가 되도록 도와준다. 함께 사용하는 ‘카사업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가 주요 성분으로 카사업에서 흐르는 전류와 세럼 성분을 진피층까지 흡수시켜 피부톤,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카사업 제품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 로맨틱한 하트패키지가 남자친구 선물로 딱! 키엘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키엘 ‘밸런타인데이 선물 세트’는 남성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맨 라인 베스트셀러 제품과 샘플들로 실속 있게 구성해 총 4가지 세트로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로맨틱한 하트 디자인 패키지에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대표적인 맨즈 베이직 세트는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기초 스킨케어로 구성됐다. 산뜻한 남성 전용 수분토너 훼이셜 퓨얼 토너와 피부를 활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로션인 훼이셜 퓨얼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담았다. 남성 안티에이징 라인인 에이지 디펜더 샘플 4종도 함께 증정된다.

■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르 메디앙 서울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면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추천한다.

유럽 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박 2일간의 영국 여행을 콘센트로 한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 하트데이 인 UK’ 패키지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클래식룸 1박, 하트 모양의 스페셜 미니케이크 ‘살구 밸런타인’을 포함한 3단 잉글리쉬 애프터눈 티 디저트,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 ‘디아모르 블랑 드 블랑’ 1병을 제공한다. 또 영국식 재즈 퍼포먼스 공연이 열리는 브리티시(British) 라운지 입장권, 유럽 스타일 뷔페 셰프 팔레트 (Chef’s Palette) 조식, 수영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에르제:땡땡’ 전시 관람권 등이 포함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