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LA에서 '러브스토리' 찍게 된 이유 "처음 본 날 첫눈에 반해 연락처 줬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민, LA에서 '러브스토리' 찍게 된 이유 "처음 본 날 첫눈에 반해 연락처 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 이지호
김민 이지호 (사진: 김민 인스타그램)
김민 이지호 (사진: 김민 인스타그램)

김민 이지호 부부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2006년, 90년대를 장악했던 여배우 김민은 남편 이지호를 만나 식을 올린 뒤 LA로 떠났다.

김민, 이지호 부부를 향한 관심을 점점 증폭됐지만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춘 그녀 덕에 두 사람의 사생활을 극비리에 묻혔다.

하지만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김민은 LA 자택 공개는 물론 남편 이지호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민은 "남편 이지호를 처음 본 건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할 때다. 당시 영화감독이던 그와 미팅을 하게 됐는데 말이 너무 잘 통했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처음 본 날이었는데도 내가 먼저 반해 연락처를 주게 됐다. 이후 남편이 먼저 고백해 사귀게 됐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며 실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현재 김민은 남편 이지호, 딸과 함께 LA에서 현실 '러브스토리'를 찍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