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2019년 2월 1째주 베스트아이돌로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다니엘, 2019년 2월 1째주 베스트아이돌로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다니엘 52주 연속 개인 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 미야와키 사쿠라 17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 방탄소년단 12주 연속 그룹 랭킹 1위

2019년 2월을 알리는 첫 번째 베스트아이돌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투표결과 강다니엘이 매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52주 연속 베스트아이돌로 선정되었다. 그 뒤를 이어 지민과 뷔가 2위, 3위를 지키고 있으며 2위부터 5위까지 모두 방탄소년단이 차트를 점령했다. 

매주 1위를 점령하려는 치열한 투표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다니엘 신드롬을 깨는 아이돌이 누가 될지 매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워너원의 배진영과 박우진의 불꽃 튀는 7위 다툼이 눈길을 끌었다. 

투표 마감 직전까지 가장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며, 불과 50표 차이로 7위와 8위가 갈리면서 다음주 투표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과연 박우진(워너원)이 배진영(워너원)을 이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위는 강다니엘(워너원), 2위에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 4위는 정국(방탄소년단), 5위 진(방탄소년단), 6위 하성운(워너원)으로 전주와 같은 랭킹을 보였으며, 배진영(워너원)과 박우진(워너원)이 각 한 계단씩 올라 7위와 8위에 안착했다. 9위엔 전 주 대비 두 계단 오른 김재환(워너원)이 차지했으며 마지막 영광의 10위로는 황민현(워너원)이 지키면서 베스트아이돌 남자아이돌 부문 TOP10이 마감되었다. 

베스트아이돌 여자아이돌 부문에서는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안유진(아이즈원)이 전체 랭킹에서 한 계단 올랐으며 여자 아이돌 부문 2위에 도달했다. 3위에 혼다 히토미(아이즈원)와 4위 조유리(아이즈원)가 박빙을 펼치며 불과 3표 차이로 순위가 갈렸으며, 5위엔 장원영(아이즈원) 이전 주 대비 전체 랭킹 두 계단 오르며 상승세를 펼쳤다. 

6위는 혜성처럼 등장한 은채(루비)가 차지했는데 아이즈원이 점령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 랭킹에 깜짝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화력이 기대된다. 

이어 이번 주 여자아이돌 TOP10은 공동 6위가 5명 등장하며 마무리되었는데, 아이즈원의 강력한 화력이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김민주가 28계단 상승, 야부키 나코의 8계단 상승 이채연의 28계단 상승, 김채원의 11계단 상승 등 아이즈원 멤버들의 엄청난 상승세로 마감했다. 

그룹 순위로는 방탄소년단이 12주 연속 흔들림 없이 1위를 지켰고, 2위는 워너원이 화력을 높이며 뒤쫓고 있으며, 3위 아이즈원, 4위 뉴이스트, 5위는 EXO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6위에는 TWICE 7위엔 WINNER 8위 레드벨벳 9위 우주소녀가 차지했으며 마지막 10위는 BLACKPINK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