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하여 한지공예체험 전통찻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주여성들과 부녀회장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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