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모델 보나와 11만 뷰티크리에이터 다이야가 발렌타인데이 팬밋업행사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우유랑에서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14일 브랜딩브랜드 임팩트크루와 MCN업체 미디어브릿지가 주최하고, 남자속옷 브랜드 에반크리스, 화장품브랜드 로지컬리스킨(Logically, skin)가 주관으로 진행한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팬밋업’은 2월2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모델 보나와 뷰티유튜버 다이야가 팬들에게 직접 초콜릿, 남자속옷, 화장품을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전달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을 나누는 자리로 오후 6시부터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우유랑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당일 뷰티유튜버 다이야는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초콜릿과 로지컬리스킨화장품을 증정하고, 모델 보나는 초콜릿 다음으로 발렌타인데이때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에반크리스 남자속옷과 초콜릿을 증정한후. 싸인회, 1:1포토타임등의 팬들과 즐거운 팬밋업 시간을 가진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팬밋업’ 행사는 현재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얼리버드 참가자는 9.900원, 당일 행사참여자는 11.900원이며, 입장권을 구입한 모든분들에게는 원프리드링크와 본인이 원하는 모델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받고, 팬미팅까지 즐기는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