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발생한 오수, 하천으로 무단방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사 중 발생한 오수, 하천으로 무단방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환경정책과에 알려 “처리결과”언제쯤?
현장사진1
현장사진1

공사 중 발생한 오수를 하천으로 무단방류하고 있다는 제보가 사진 등 증빙과 함께 제보됐다. 세종시 부강면 문곡리 19-2외 시설되는 만트럭버스코리아(MTBK)대전정비소신축공사장이 현장이다. 8일 현장에 나가 확인해 보니 하천으로 뿜어 올리는 관 등은 치워진 상태다. 제보자가 시공자본사와 통화해 현장소장과 통화한 결과다.

이미 세종특별자치시에 알렸고 노란빛과 기름때가 낀 오수(汚水)”의 성분이 무엇이고 왜 그 장소에서 뿜어 나왔는지?” “혹 이차적인 오염은 있는 것은 아닌지?”가 궁금하다. 관계지도기관의 처리결과가 기대된다.

현장사진2
현장사진2
현장사진3
현장사진3

한편 환경의 환()두를이고 경()장소를 의미한다. 따라서 환경은 우리 주변을 두르고() 있는 장소()”를 말한다. 이런 환경은 오염시키지 않고 자연그대로 보존해야 한다. 이는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환경은 우리가 자연그대로를 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최고의 유산이란 판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