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오나라에 밀착 스킨십 전 "낙타 냄새나" '폭소'…가정·연애 따로 오해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도훈, ♥오나라에 밀착 스킨십 전 "낙타 냄새나" '폭소'…가정·연애 따로 오해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도훈♥오나라
김도훈 오나라 (사진: tvN)
김도훈 오나라 (사진: tvN)

배우 커플 김도훈♥오나라를 향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종영한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에서 배우 오나라가 연기력을 인정 받은 가운데 그녀가 20년째 열애 중인 상대 김도훈 역시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오나라와 김도훈은 같은 작품을 통해 만나 약 20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오나라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각자 가정은 있고, 연애는 따로'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다른 토크쇼에서도 "집에만 있을 땐 사실 잘 안 씻는다.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하려다가 '나라야 너한테서 낙타 냄새나'라고 말한 적도 있다"라며 김도훈과의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현재까지 김도훈♥오나라의 애정전선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며 20여 년간 애틋한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을 향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오나라의 연인 김도훈은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