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정간편식 제조·판매 업체 대상 위생 단속 강화
충청남도, 가정간편식 제조·판매 업체 대상 위생 단속 강화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9.02.07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정간편식 및 반조리 식품 제조·가공업체, 배달음식점에 대한 집중 단속 실시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가정간편식(HMR)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단속을 강화한다.

도 민생사법경찰팀과 시군 특사경은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합동으로 가정간편식 및 반조리 식품 제조·가공업체, 배달음식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가정간편식의 수요가 급증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은 1990년대 102만 명(전체가구의 9%)에서 2016년 540만 명(전체가구의 27.9%)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른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 역시 2011년 8000억 원에서 지난해 3조원을 넘겼다.

합동단속반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가정간편식 제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점검하고 최종 판매 제품의 검사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한다.

중점 단속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여부 △원산지 및 기타 표시기준 여부 △무신고 영업 △자가품질검사 등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