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편, 결혼 생활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4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생활의 풍족함을 자랑한 클라라는 세간의 부러움, 시기 질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클라라는 결혼 이후 맞이한 첫 생일날에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건물 내 107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생일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레스토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대의 오피스텔인 롯데월드타원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마련된 레스토랑으로, 입주민에게만 제공되는 회원권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한 이후 남편의 경제성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로 어마어마한 결혼, 신혼집, 신혼 생활을 공개해왔다.
지난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날 평생 사랑해주고, 내가 외동딸이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애정을 넘어선 클라라 남편 재력에 대해 대중들의 엄청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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