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사심 발언' 조병규…"도를 넘은 예의없는 행동" 비판 이어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윤세아 사심 발언' 조병규…"도를 넘은 예의없는 행동" 비판 이어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KBS '해피 투게더4' )
(사진: KBS '해피 투게더4' )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조병규가 윤세아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KBS '해피 투게더4' 31일 방영분에 출연한 조 씨는 "윤세아 선배님과 로맨스 장르를 찍고 싶다. 다른 분들과 달리 어머니라는 느낌보다는 연인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 씨는 출연진의 로맨스 내용에 대한 질문에 "하숙집 주인과 하숙생의 로맨스가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난 조 씨의 속마음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조 씨를 비판하는 측은 "조 씨가 윤세아의 외모를 치켜세우며 다른 여배우들의 외모를 깎아내린 것이다. 도를 넘은 예의 없는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허나 이러한 주장에 반대하는 측은 "윤세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