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한 18금?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탁한 18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리버리 표현은 삼가해라

29일 사표가 수리된 탁현민이 말하기를 “사직서가 정식으로 수리됐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다. 소회를 굳이 말한다면 길었고, 뜨거웠고, 무엇보다 영광스러웠다”고 했다.

그의 고교 시절에는 “임신한 여자 담임선생님에게서 묘한 충동을 느꼈다”고 고백한 적도 있다.

 

이제생각: “‘마론 브란도’ 주연영화 ‘목구멍 깊숙히’가 생각 나네. 도대체 무엇이 뜨거웠고 뭐가 길었다는 건지 당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