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조종사는 일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정신감정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왜?
승객의 생명을 하늘같이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4천5백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는 대통령 된 자가 만에 하나 피학증 가학증 겸비의 정신병자라면 그 불행을 어찌 하겠는가?
그래서 국민의 이름으로 제안한다.
단임이든 연임이든 중임이든 너희들 꼴리는대로 하되...
대통령직에 오른 자는 매달 한번씩 정신감정을 받도록 헌법으로 정해 '또라이' 임이 확실할 시는 수갑을 채워 정신병동으로 강제수용토록 하자고 긴급제안 하는 바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하고 갈 모양인데... 입술이 뒤집어 질 정도로 갈등에싸여 혼자 낑낑 그리고 나라 걱정은 혼자 다 하는것 처럼 나불데니 어디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좋은 제안이지..특별 정신병동에 수갑을 채워 즉각 입소시키면 백성이 잠이나 푹 ~~~자지. 명폐던질 일도 없고 혼자만의 영웅심도 초토로 가버리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