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예능캠프 죠스(Justice Art WorkShop) 1기출신으로 이루어진 키즈걸그룹 '드림캔디'가 1월 25일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 녹음실에서 첫 음반녹음을 진행하고 음반발매와 활동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 딛는다.

키즈걸그룹 '드림캔디' 멤버들은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공개오디션을 통해 전원 공채로 선발되었다.

작년 12월부터 겨울방학기간 동안 연습실에서 현직 연예기획사 전문강사에게 키즈 보컬과 방송댄스 두 과목을 집중 트레이닝을 받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경 디지털싱글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2019년 키즈걸그룹 드림캔디 맴버들의 반짝이는 꿈이 펼쳐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