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NIE, 오늘 두번째 싱글 DANGER 발매
스크롤 이동 상태바
WOONIE, 오늘 두번째 싱글 DANGER 발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감한 녀석들의 “기다려 , 그리고 준비해”, 언터쳐블의 “Tell Me why” 작곡가 김민호 와 손잡아

안무가 이자 퍼포먼스 디렉터인 신인가수 WOONIE 두 번째 싱글 DANGER 를 23일(오늘) 정오에 전격 공개한다.

작년 11월 첫 데뷔앨범 Feelin 을 발매하고 뛰어난 영상미와 댄스실력을 선보인 뮤직비디오로 주목받은 가수 WOONIE는 올해 1월 춤을 더욱 부각시킨 뮤비 DANGER로 두 번째 싱글 앨범을 23일 발매한다. R&B 힙합 기반의 Oriental flute과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섹시함을 더해주는 매력적인 곡으로, 감각적이고 힘있는 WOONIE의 음악세계를 이번 앨범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또한 제이디알 레코즈 대표이자 앨범의 프로듀서인 작곡가 김민호는 2012년 화재 곡인 용감한 녀석들의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와 노라조 의 “ 여자사람 “ 을 작곡 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WOONIE 의 가능성을 높이보고 전적으로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한편 뮤직비디오 제작은 가수 WOONIE가 직접 안무와 영상의 연출을 맡아서 하였으며 임팩트(스타제국) 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써니 리가 뮤비 및 안무영상을 함께 촬영하며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끼가 넘치는 신인가수 WOONIE 의 올해 활동이 앞으로기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