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과의 16강전에서 전후반 1대 1로 비기고 연장전 30분 역시 득점 없이 끝난 후 페널티킥에서 행운의 4 :2 승리를 거둬 12년 만에 아시안컵 8강전에 오른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사우디아라비아를 1 : 0으로 이긴 일본과 8강전에서 한판 붙게 됐다.
일본은 21일 16강 토너먼트 전에서 강적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한판 승부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그대로 지켜 1 : 0 승리를 거두었다.
베트남은 일본과의 8강전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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