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정규 편성을 앞둔 올리브 '모두의 주방'이 일본에서도 방송이 확정됐다.
최근 엠넷 재팬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3월 24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강호동, 광희, 곽동영, 이청아가 출연한 Olive '모두의 주방'이 방송된다"라고 전했다.
'모두의 주방'은 초면에 요리, 초면에 식사, 초면에 토크까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음식 재료를 준비해와 함께 요리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야와키 사쿠라는 출연진들과 통역없이 서투른 한국말로 대화를 나눠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오는 2월 말 정규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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