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2시 뉴스타운TV '뉴스쇼 이슈&토크'에서는 '軍 병사 스마트폰 허용 병영체험에서 수련회로' 제목으로 방송이 진행됩니다.

이날 방송은 주윤성 아나운서, 박희라 아나운서, 홍의현 기자가 진행합니다.

오는 4월부터 3개월 정도 군부대에서 장병들이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시범 운영 한 뒤 7월 부터는 전면 시행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인권을 생각해 자유를 준다는 건 좋은 취지 이지만, 종전이 아닌 휴전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일은 어떠한 일보다 1순위로 내세워야 합니다.

장병들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소식에 이어 태움 문화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뉴스쇼 이슈&토크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