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스, 대표거래액 40% 증가 1.7조
이니시스, 대표거래액 40% 증가 1.7조
  • 보도국
  • 승인 2007.01.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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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규모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따라 증가

전자지불(PG) 선도업체 이니시스(대표 전수용 www.inicis.com)는 지난해 이니시스를 통한 가맹점의 대표거래금액이 1조 7,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니시스는 전자상거래 규모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비롯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따라 지난해 거래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예스24와 체리야 등 대형 가맹점에 대한 서비스가 오픈됐으며 전략적 영업을 통해 건설교통부와 강남구청 등 60여개 공공기관을 가맹점으로 수주하고 오버추어와 야후, 소니 등 글로벌 가맹점에 대한 거래금액도 늘었다. 기존 PG거래 영역이 아니었던 학원, 교육사업까지 거래가 확장되며 시장 파이가 증가한 것도 거래액이 늘어난 큰 이유라 평가했다.

지불수단별로는 은행결제서비스인 계좌이체 거래액이 3,517억원으로 전년대비 119% 늘었으며 각종 상품권을 포함한 선불카드 거래액이 620억원으로 38% 증가했다. 신용카드 대표 거래액은 30% 증가한 1조2,54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계좌이체 지불수단을 통한 거래액 증가는 쇼핑몰의 결제방식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이니시스는 분석했다. 초기 쇼핑몰의 경우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직거래방식의 무통장입금을 선호하지만 결제고객 및 거래액이 늘어남에 따라 입금정보가 실시간 전송되고 입금 여부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없는 실시간계좌이체 방식의 지불수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전수용 이니시스 대표는 "전자상거래 시장이 발달함에 따라 이니시스의 대표거래액도 크게 늘고 있다"며 "올해는 중립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예측에도 불구하고 PG영역 확대도 가속화돼 거래금액이 2006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거래액이란 쇼핑몰이 PG사와 하위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제공받는 지불서비스를 통해 일어나는 거래금액으로, 전자지불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수치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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