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019년에도 계속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시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019년에도 계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은 2019년에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앞서 원주시는 2019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4개 분야 총 6건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원주시 역사박물관의 ‘원주문화재야행’을 비롯해 (사)원주매지농악보존회의 ‘생기복덕과 생생문화재 마을만들기’등 생생문화재 2건, 그리고 원주향교의‘Refresh 원주향교’ 등 총 4건이 최종 선정됐다.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지난해 보다 더욱 질적으로 향상된 전통문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감영스테이 등 강원감영의 각종 문화프로그램과 신림면 성황제,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공개행사 등 다양한 문화재 관련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이 좀 더 친숙하게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