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엘깜비오, 휴무엔 운동…연습 한두 번 "평가만 잘해달라" '당당'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엘깜비오, 휴무엔 운동…연습 한두 번 "평가만 잘해달라" '당당'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1.13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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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엘깜비오 황호준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청파동 피자집 '엘깜비오'가 미숙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 청파동에 위치한 피자집 '엘깜비오'가 일일 시식회를 열었으나 계속된 불성실한 태도로 백종원은 물론, 대중들 마저 분노케 했다.

이날 '골목식당'에서 청파동 피자집 '엘깜비오' 대표 황호준 씨는 식사 중인 손님 테이블에서 남은 음식을 한곳에 모으거나 "평가만 잘해달라" 등의 모습을 보여 백종원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황 씨는 백종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요리 가짓수 하나당 연습은 두 번 정도…한 번만 한 것도 있다"라며 "지난주에 배드민턴하고 봉사활동을 다녀왔다"라고 당당하게 털어놨다.

이에 백종원이 "만약 입장 바꿔서 손님으로 갔는데 사장의 태도가 이렇다면 어떨 거 같냐"라고 묻자 황 씨는 "기분 안 좋을 거 같다. 하지만 혼자 하면 힘든 걸 아니까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청파동 피자집 '엘깜비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장사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인다"라고 평가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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