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계약 종료, 해체 부인에도 쏟아지는 우려 "완전체 공백기 2년째"
걸스데이 소진 계약 종료, 해체 부인에도 쏟아지는 우려 "완전체 공백기 2년째"
  • 황인영 기자
  • 승인 2019.01.11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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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계약 종료 (사진: 소진, 민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소진 계약 종료 (사진: 소진, 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한다.

11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측이 내달 계약이 끝나는 소진과의 계약 종료 사실을 전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계약 종료를 알린 소진 외에 걸스데이 나머지 멤버들 역시 7~8개월 안에 계약이 끝나는 상황.

혜리, 유라, 민아 역시 소속사와 재계약 않고 소속사를 떠날 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이 전해져 걸스데이가 해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며 각자의 길을 걷더라도 팀 활동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 팬들을 안도케 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발표한 앨범 이후 완전체 활동이 2년의 공백기를 그리고 있어 이들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걱정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걸스데이는 숱한 멤버 변화 속에서 2012년 지해의 탈퇴 이후 소진, 유라, 민아, 혜리 4명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오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바 있다.

특히 최근 걸스데이 멤버들이 오랜만에 회동한 모습을 공개했던 바. 이들은 함께 식사를 하고 장난을 치는 등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소속사를 떠나도 그룹을 지킬 것이라 약속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지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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