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송옥숙,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다 명불허전 연기력+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극의 흥미는 2배
‘운명과 분노’ 송옥숙,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다 명불허전 연기력+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극의 흥미는 2배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01.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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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송옥숙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SBS 토요 특별기획드라마 ‘운명과 분노 (연출 정동윤/ 극본 이제인, 전찬호)’에서 태인준(주상욱)의 계모 한성숙 역을 맡은 송옥숙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극의 흥미를 배로 이끌고 있다.

송옥숙이 분한 한성숙은 힘과 존을 꼭 움켜지고 마는 야망을 가진 인물. 친아들 태정호(공정환)과 함께 그룹을 갖기 위해 태인준을 경계하고 방해하며, 인준과의 날카로운 대립각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며느리 고아정(심이영)에게 “안 쫓아내는 것만으로 감사한 줄 알아”, “근본도 없는 물건 돈만 보고받았다가”, “다 너 때문에 정민이가 미국으로 쫓겨난 거야 나가서 죽어 주는 게 그냥 도움 되는 것 같다”라며 독설과 폭행 등 이유 없는 분풀이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는 것.

이처럼 송옥숙은 섬세함이 돋보이는 감칠맛 나는 표정연기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매 장면 막강한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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