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62) 주(駐)중국대사를 임명했다. 또 청와대 정무수석에 강기정(55) 전 국회의원을,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58)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발탁했다.
이제생각: “노영민은 ‘카드 삥땅’ 그려지고, 강기정은 ‘일단 패고 길들이기’, 윤도현은 ‘제동에게 직장 뺏긴 기레기’ 생각 절로 난다”
70%국민생각: “이랬거나 저랬거나 참모 역할 잘하셔서 적와대 주사파 때려잡고 부국강병 이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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