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39 코리아가 전 세계 35개국 누적판매량 500만장 이상을 달성한 기능성 골프장갑 FiT39 GLOVE의 인기 색상과 사이즈를 대량 입고했다.

FiT39 Glove는 기존 단순한 소모품으로 여겨지던 골프장갑에 인식변화를 위해 2017년 초 일본 MIC사와 정식적으로 계약을 맺고, 국내에 런칭 한지 1년 만에 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FiT39 관계자는 “기존 골프장갑에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능성 골프장갑이다”라며 “일본 최대섬유화학기업인 TORAY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합성피혁과 최고급 기능성 의류에 쓰이는 일본 TOYOBO사에 전방향 스트레치를 접목시켜 대부분의 사람들에 손에 딱 맞는 Free 사이즈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고급 소재에서 나오는 강력한 그립감과 기존 장갑대비 3배 이상의 수명, 무제한 세탁에 항균탈취기능까지, 소비자들이 골프장갑에서 원하던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기존 단색위주에 단순한 컬러에서 벗어나, 60여 가지에 풍부한 컬러를 바탕으로 자신의 패션스타일과 계절에 맞게 코디가 가능하다.

FiT39는 고객님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출시한지 1년도 안지나 기록할만한 판매고를 달성했다면서 일부 인기 색상과 사이즈의 재고가 없어 재 입고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이번 대량 입고로 원하시는 색상과 사이즈를 많이 구매하기를 당부했다.

FiT39 Glove는 국내 공식 쇼핑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