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성추행 논란' 조덕제, 아내와 워마드 목격담…"술 빨리 먹으려고 하더라"
'반민정 성추행 논란' 조덕제, 아내와 워마드 목격담…"술 빨리 먹으려고 하더라"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1.07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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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성추행 논란 조덕제 아내
반민정 성추행 논란 조덕제 아내 (사진: 유튜브 '조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논란 조덕제 아내 (사진: 유튜브 '조조덕제')

배우 조덕제의 아내 정 씨가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다.

6일 조덕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조덕제'를 통해 아내 정 씨의 퇴사 현장을 공개, 이어 취중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조덕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반민정과의 성추행 시비로 인해 아내 정 씨가 직장을 잃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이어 이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내 정 씨의 퇴사 장면을 공개, 직후 자리를 옮겨 술자리와 함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아내 정 씨는 "500만 페미니즘 플러스 50대 갱년기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다"라며 "직업은 백수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덕제는 "페미를 본 적이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정 씨는 "광화문에서 워마드를 봤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있더라. 광화문 '깐o치킨'에 모여있는 걸 봤는데 상고머리를 한 사람들이 워마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덕제는 "사실은 같이 봤다. (워마드는) 화장실에서 빨간 옷을 갈아입는데 어떤 것들은 술 빨리 먹으려고 안 갈아입는 애가 있다. 상고머리를 한 애가 있다면 걔가 워마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영상 마지막에 조덕제는 반민정 사건과 관련, 아내의 실직으로 인한 현 상황을 호소, "많은 구독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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