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청년 남녀들이여, 자유대한 수호를 위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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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년 남녀들이여, 자유대한 수호를 위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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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애국 청년 남녀들은,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자유대한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외치고, "정치계의 구악의 정치를 일소하자"는 구호와 함께 봉기할 때가 되었다. 중-러-북을 추종하는 사회주의자들의 독수(毒手)에서 자유대한을 수호해야한다. 오직 위기를 구원하는 구원의 기병대같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사회에 등장하여 한국사회를 변혁시켜 주는 애국 청년 남녀들이 나서 주기를 긴절히 호소한다.

무엇이 한국의 위기이고, 애국 청년 남녀가 구원의 기병대로 나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대한민국 일부 사회인 가운데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천신만고 끝에 미국 워싱턴과 합의 조정하에 대한민국을 건국했는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매도하고, 오작 중-러의 충성동이 노릇과, 중-러의 지원으로 북에 세습독재정권을 세운 김일성을 주구(走狗)처럼 추종하고, 부강해지는 한반도를 중-러-북에 바치려는 자들은 부지기수이다.

주장의 근거는 몇 가지만 예를 든다면, 제주 4,3 반란사건, 여순(麗-順 14연대) 반란사건, 러시아 10월혁명을 흉내내는 대구 10월폭동, 지리산 남부군 사건, 5,18 무장투쟁 등이 있고, 중-러가 참전하여 지원하는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유발한 남로당(南勞黨)의 잔존 세력이 있다.

과거 한국 내에 벌어진 어느 반란사태든 결론은 “국민살해요, 대한민국 전복이요, 주한미군을 당장 축출하고, 중-러-북의 군대를 환영하자”이다. 그러나 주한미군이 자유대한의 수호를 위해 버티고 있고, 이승만 전 대통령같은 자유대한의 애국대통령들이 버티고 있고, 자유대한을 수호하려는 군경(軍警)과 애국 국민들이 하나뿐인 목숨까지 자유대한을 위해 바치면서 자유대한을 수호해온 결과로 오늘 날,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번영속에 존재해오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 대한민국에 최대의 위기라고 논평하고 주장하는가?

첫째, 6.25 김일성 침략으로 인해 무고한 국민이 300만 여명이 살해되고 학살되었는데도, 조금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일부 한국인은 과거의 참담한 불행사를 망각하고, 사회주의로 한국을 변혁시키려는 일부 한국인들이 한국사회 각계각층에서 맹활약을 하며 괴상한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수호해주고, 경제번영을 협조해주는 미국을 반대하고, 주한미군을 축출하려는 운동을 날이 갈수록 맹렬하게 추진하는 것이다.

주장의 근거로, 주한 미대사 리퍼드는 한국의 사회주의자의 커터칼에 난자가 되었고, 美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빈 방문시 서울의 주한미대사관 정문에서 일부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참수대회를 당하였다. 동맹의 미국 대통령이 참수대회를 당하는 대회를 열어도 경찰과 文대통령은 나서서 제지하지 않았다. 바꿔말해 文대통령이 미국에 국빈 방문 할 때 주미한국대사관 정문에서 미국인들이 文대통령 참수대회를 열고 조롱해도 미국정부와 미국졍찰은 뒤에서 낄낄대고 웃고만 있을 것인가?

둘째, 한국의 촛불혁명 때문에 한국 대통령이 되었다고 국제적으로 자화자찬을 하는 文대통령이다. 그는 작금에 어떤 정치를 하고 있는가? 첫째, 과거 대통령 가운데 족집게로 집어 내듯이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오직 친북정치를 해온 대통령 YS, DJ,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적폐대상에서 제외하고, 민주정치를 했다 찬사하며, 친북 정치보다는 자유대한을 위해 헌신해온 박근혜-이명박만은 적폐대상으로 몰아 감옥에 투옥하고, 나머지 정치는 북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열기 위한 정치라는 핑계를 대고 오직 국민 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대북 퍼주기를 하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친북정치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나는 文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를 주장하며 한반도를 일제(日帝)에 매국한 이완용 같이, 자유대한을 북에 평화라는 이름으로 바치는 매국노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국과 유엔이 북의 비핵화를 위해 경제제재를 아무리 해도, 文대통령은 대외적으로는 트럼프의 비핵화를 돕는 것같이 과대 표현하면서, 오직 국민 혈세를 투입하여 북의 고속철을 공짜로 놓아주고, 북의 고속도로를 생각하고, 금강산, 백두산 관광을 지원하려 하고, 개성공단을 위시로 또다른 공단을 조성하여 주려고 혈안이라는 항설이다. 경제난으로 자살하는 국민이 9년간 세계 제일이라는 국제여론도 “나는 모르쇠”인 文대통령이다.

文대통령은 실성한 것인가? 러시아를 향해 가는 철도사업과 러시아산 가스를 구입하겠다며, 중-러-북에 가스관을 통과하게 하는 사업에 총력하려 한다. 한국 국민의 혈세를 퍼주려는 대음모이다. 만약 워싱턴이 강력히 반대하지 않는다면, 한국경제는 文대통령의 중-러-북에 퍼주는 정책에 의해 한국경제는 회복불능으로 망하게 된다고 나는 분석한다.

이러한 한국경제를 망치는 文대통령을 촛불시위자들이 간절히 지지하고 성원할까? 의심스러운 일이다. 전체 촛불혁명이 文대통령을 여전히 지지한다면, 대한민국은 촛불시위자들이 망국으로 유도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 주한미군은 국군과 함께 시급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진군의 나팔을 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이 이토록 사상 최대의 이적행위를 하며 한반도 평화를 주장하는 대통령이 날뛰는 것은 첫째, 여야를 믹론하고 자유대한을 버리고, 한-미 동맹을 버리고 말을 갈아타듯 중-러-북쪽으로 가려는 듯한 일부 국회의원들 탓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자유대한을 수호하려는 국민들의 직접 행동은, 누구보다 먼저 오는 총선에서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

첫째, 여야를 막론하고 검은 돈 차떼기로 먹고 감옥에 갔다온 자들을 국희의원직에서 영구 추방해야 할 것이다.

둘째, 중-러-북에 국민혈세를 퍼주기하려는 文대통령에 미친듯이 지지의 전고(戰鼓)를 처대는 여당에서도 영구추방해야 할 자들은 있다.

셋째, 야당에도 국회의원직에서 영구 추방해야 할 자들은 있다. 文대통령의 친북정치로 혈세퍼주기 정첵에 저항하고 투쟁하지 않고 묵인하는 듯한 한국당을 비롯 군소 야당에서도 오는 총선에서 영구 추방해야 할 자들은 널려 있는 것이다. 오는 총선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대폭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돈없고 백은 없지만, 젊고, 능력있고, 검은 돈에 깨끗하게 자유대한을 수호하려는 애국지사를 오는 총선에서 전국의 유권자들은 혁명하듯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항간의 일부 대중들은 막걸리 한 잔에 취해 이렇게 논평하며 통탄하고 있다. 촛불시위의 대의(大義)는 한-미 동맹에서 중-러-북으로 말을 바꿔타는 한국정치가 아니었다고 통탄한다. 튼튼한 안보속에 한국경제를 번영하고, 서민들에 대한 복지가 향상되는 것을 바라는 것이 대의였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촛불시위를 이용하여 대통령이 되고나서 무엇을 총력하는가? 친북정치인의 정체를 드러내놓고, 선량한 국민들의 고혈을 착취하고서라도 대북퍼주기(김씨 왕조 체제유지와 강화와 북핵증강비)만 총력하면서 “한반도 평화타령”을 하고 있다.

YS, DJ, 노무현이 친북 대북퍼주기를 하였지만,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오지 않았다. 북은 한손으로 한국의 대북퍼주기를 받고, 또다른 손으르는 오리발 적전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을 상습 살해해올 뿐이다. 한국의 대북퍼주기는 “내돈 주며, 제발 북핵으로 죽여주소서” 간원하는 격이다.

끝으로, 촛불시위의 대의는 주한미대사관 정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참수대회를 열어보이면서 한국이 중-러-북쪽으로 줄을 서는 것이 아니었다. 한국의 전국 애국 청년 남녀들이여, 혁명정신으로 태극기를 들고, 文대통령의 친북정치에 저항하여 한국사회를 변혁시켜야 할 것이다. 혹자는 태극기 부대는 전 대통령인 “박근혜 구하기 운동”이라고 혹평한다. 태극기 부대의 진짜 대의는 “자유대한”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운동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전국의 애국 청년 남녀는 분노하여 태극기를 들고 궐기하여 저항해야 한다. 文대통령의 정치는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수고대하고, 고민하는 서민들을 구하는 정치는 뚜렷이 보이지 않는다. 오직 촛불시위를 이용하여 중-러-북에 국민 혈세를 퍼주며, 혼자 상상뿐인 북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몽상(夢想)할 뿐이다. 그 몽상은 북에서 한반도를 통일하는 제 2의 한국전쟁을 초래하는 몽상일 수 있다. 깨어난 애국 청년 남녀들이여, 대한민국을 그대의 조국으로 굳게 믿는다면, 국민의 경제고통은 무시하는, 文 대통령의 친북, 대북퍼주기에 태극기를 들고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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