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원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삼성 선더스와의 2019년 첫 홈경기에서 치어리더 장세희가 화사한 미소로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포스터 선수를 포함한 국내외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100-80 원주 DB의 완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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