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775명 모집에 5,140명이 지원, 6.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나’군 일반학생(수능)은 전체 279명 모집에 1,229명이 지원해 4.41 대 1의 경쟁률을, ▲‘다’군 일반학생(수능)에서는 전체 393명 모집에 2,720명이 지원, 6.92 대 1을, ▲‘다’군 일반학생(실기)에서는 전체 72명 모집에 1,152명이 지원, 1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수능)은 279명 모집에 1,229명이 지원해 4.41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기계공학과 8.36 : 1 △컴퓨터공학과 6 : 1 △작업치료학과 5.58 : 1 △임상병리학과 5.42 : 1 △정보보호학과 4.92 :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수능)은 393명 모집에 2,720명이 지원, 6.92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의예과 20.26 : 1 △사회복지학과 9 : 1 △간호학과 8.24 : 1 △스마트자동차학과 8.23 : 1 △회계학과 7.82 : 1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7.13 : 1 △환경보건학과 6.92 : 1 △글로벌문화산업학과 6.8 :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실기)에서는 72명 모집에 1,152명이 지원, 16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공연영상학과(연기) 25 : 1 △공연영상학과(연출제작) 9.4 : 1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11.6 : 1 △사회체육학과 25.31 : 1 △스포츠과학과 16.09 : 1 △스포츠의학과 11.2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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