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은 1월 2일 오전 9시 30분 현충탑에서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배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함으로써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은 원주소방서장은 “이날 추모식을 통해 봉사와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소방서 직원 모두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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