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다니엘은 2일 인스타그램을 만들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진 속 강다니엘은 남다른 기럭지와 외모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다니엘 인스타그램이 열리자마자 육십만 명의 팬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들었고, 실검에도 오르는 등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와 동시에 대세 아이돌로 떠오르며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강다니엘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다니 너무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다니엘 인스타그램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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