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제니 열애설, 밀회·애완동물 사랑…'빼박' 정황에 "비슷한 단계 밟는 듯"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카이♥제니 열애설, 밀회·애완동물 사랑…'빼박' 정황에 "비슷한 단계 밟는 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이 제니 열애설
카이 제니 열애설 (사진: 카이,제니 SNS)
카이 제니 열애설 (사진: 카이,제니 SNS)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기해년 새해가 밝은 아침부터 정상급 아이돌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이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오전 10시 '디스패치'는 "엑소의 카이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몰래 밀회를 즐겼다"며 열애설을 전했다. 

해당 매체는 카이와 제니가 늦은 시간 만남을 갖거나, 제니의 애완동물 이름(카이) 등 열애설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다수 제시했다.

빼도 박도 못하는 열애 정황이 급속도로 퍼지자 인터넷상에선 둘의 묘한 기류를 알고 있었단 주장들이 속속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에 SM은 카이와 제니가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밝혀 열애설은 단순 '설'이 아닌 기정 사실이 되가는 모양새다.  

카이는 지난 2016년 F(x) 크리스탈과의 열애설이 터졌을 때도 "친구에서 최근 호감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도 했다. 

이때도 카이는 자신의 반려묘의 이름으로 그들만의 수신호를 주고받기도 했다.  

이를 들어 일각에선 카이 제니 열애설도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다며 여러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카이는 열애설을 인정한 반면 제니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