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수지-이승기, 고퀄 액션씬과 차량 폭파 '풍성'…"스케일 하난 인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배가본드' 수지-이승기, 고퀄 액션씬과 차량 폭파 '풍성'…"스케일 하난 인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가본드 수지
배가본드 (사진: SBS '배가본드' 티저 캡쳐)
배가본드 (사진: SBS '배가본드' 티저 캡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소문만 무성하던 드라마 '배가본드'가 화제로 급상승했다. 

지난달 31일 포털사이트에 SBS '배가본드' 트레일러가 올라와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첩보물인 '배가본드'는 시놉시스와 더불어 주연 수지, 이승기로 초반부터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해왔다. 

이에 더해 이날 '배가본드'에는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영상미와 블록버스터를 방불케하는 차량 폭파씬 그리고 긴박한 연출로 꽉 차있어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비록 1분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배가본드'가 가진 매력을 여실히 뽐낸 셈이다. 

하지만 그간 수지와 이승기는 드라마서 대중의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연기력을 보인 바 있다. 

이를 들어 일각에선 '배가본드' 주연보단 조연과 연출력에 높은 흥미를 보이기에 이르렀다. 

한편 '배가본드'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게 된 상황이 될지, 수지 승기의 인생 작품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