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크리스마스에도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와 함게 정소민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모닥불을 배경으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힌 머핀을 들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좋은 밤 보내세요", "언니도 메리 크리스마스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은 지난 11월 종영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돼 쏨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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