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응원하기 위해 엠씨더맥스(M.C The Max) 공연장을 찾았다.
28일 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공연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린은 객석을 찍은 사진 위에 "대전! 소리 질러!"라는 말을 남기며 엠씨더맥스 공연에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남편 이수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에 "남편 팬"이라는 글을 적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씨더맥스의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대전'은 오는 20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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