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살기로” 국민혈세 뜯어 김씨왕조를 돕는 한국의 일부 문민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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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살기로” 국민혈세 뜯어 김씨왕조를 돕는 한국의 일부 문민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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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비핵화로 속이고,
▲트럼프는 비핵화로 속이고, "우리끼리 잘하면 된다"는 두 사람.

전국민에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고, 민주주의를 외치며, 문민 대통령 시대가 도래해서 과연 한국경제는 살아났고, 오매불망하던 남북평화통일은 저절로 도래했는가? 북은 여전히 한 손으로 대북퍼주기를 받고, 다른 손으로는 오리발 작전으로 국군과 국민살해를 계속할 뿐이다. 文대통령은 혼자 북의 김정은이 좋아서, 국민을 실험하고, 불안하게 하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 뿐이다.

자유 선거로 선출되는 문민 대통령 시대가 오면 마치 천지개벽(天地開闢) 세상이라도 올 것 처럼 대통령이 되려는 YS, DJ, 노무현 등은 자나깨나 국민을 선동했다.

그들은 자기 친자녀들은 길거리에서 무차별 발포되는 충탄과 최루탄앞에 반정부 투쟁을 시키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 자녀들에게는 위험한 반정부 투쟁에는 절대 나가지 못하게 엄명했다. 길거리에서 반정부 투쟁을 하도록 선동하는 대상자는 대부분 돈없고 백없는 서민들의 자녀들이었다. 대통령을 해먹으려는 일부 정치인은 러시아 10월 혁명을 주도하고 성공시킨 레닌과 또 중공혁병을 성공시킨 마오쩌둥의 성공을 분석하며 흉내를 내는 정치인들이었다.

프랑스 혁명이나 러시아 혁명, 중공혁명을 분석하면, 혁명, 봉기의 주체는 가난한 서민들이었다. 그들을 억울하고 손해보는 심정으로 단결하게 만들고 그들의 손에 항쟁 무기를 들게 하고, 반정투쟁에 나오게 하여 죽게 만들고, 죽으면 혁명열사로 추존하여 선동하고, 마침내 시체가 산을 이루고, 서민들의 피가 피바다를 이루게 하고, 그리고 선동자는 대통령이라는 정권의 꽃을 따먹는 것이었다.

서민들을 선동하여 죽음으로 몰고, 대통령이 되려는, 한국의 민주화를 외치는 정치인은 누구보다도 언론의 힘을 이용한다. 선동정치인 자신이 대중 선동연설에 탁월한 재주가 있거나, 대중 선동의 글을 천재적으로 잘 쓰고, 돈을 마련하여 능력있는 언론인들에게 비자금을 주어 자신의 민주화에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전체 국민에 홍보를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프랑스 혁명의 기수도 능력있는 언론이었고, 마르크스도 기자생활을 한 언론인이었으며, 레닌도 이스크라(불꽃)의 편집장이었으며, 마오쩌둥도 능력있는 언론인이었다. 따라서 한국에 문민 대통령 노릇을 하고저 한다면 무엇보다도 서민에 환상(幻想)을 심고 서민이 죽기살기로 협조하도록 공작하고 투쟁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YS, DJ, 노무현 등은 한국의 문민 대통령이 되기전에 서민들에 환상을 심어주고 길거리 등에서 붉은 피를 부르는 반정부 투쟁을 하게 하는 출중한 심리학박사들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문민정부는 YS, DJ, 노무현 등이 진력하고 공작해서 문민정부 시대거 온 것이 아니다. 첫째, 한국 땅에 주한미군을 주둔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수모도 감내한다는 미국정치의 본부인 워싱턴의 묵인이 있었고, 둘째, 당시 군사정권이라는 말을 듣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대통령 단임정신을 박력있게 추잔하였다. 마침내 전두환 대통령에 의해 한국 대통령제 임기 5년을 확정지은 것이다. 분석하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없고, 탐욕스러운 군부 대통령이 있었다면, 한국에 갈망하던 문민정부를 맞이하기 전에 또 많은 유혈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자신의 후계자인 YS에게 선거자금 3천억을 비자금으로 주며 “부디 문민정부 시대를 열어달라”는 촉탁을 남기기도 했다. YS는 노태우 대통령의 후계자로써 선거 비자금 3천억까지 맏았으니 그 은혜가 하해와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YS는 대통령이 되자 돌변하여 문민정부를 열어준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들을 체포, 연행하여 투옥하여 사형에까지 재판을 받게 하고 말았다.

한국정치는 아직은 작게는 남과 북의 전쟁중이고, 크게는 미국을 위사한 자유민주 세계와 마르크스를 봉대하는 사회주의 중-러-북이 밎서 싸우는 냉전중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한국에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반란의 총성이 울리면, 또다시 한국은 주한미군이 인정하는 국군 장성이 대통령의 지위를 다시 찾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그토록 갈망하던 문민정부가 들어서자 그들은 어떠한 정치에 총력하였는가? 첫째, 원폭을 증강하는 망해가는 김씨 왕조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듯 하여 무상원조인 대북퍼주기를 하였다.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지원하기를 시작했다. 좌파 전력이 있어야 국회의원이 되고 장, 차관이 되고, 청와대 수석이 되는 좌파 전성시대를 열었다.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천문학적 검은 돈을 처먹고 대통령 권좌를 떠났다. 한국의 대졸부(大猝富)되는 첩경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文데통령이 들어서면서, 한국은 러시아 혁명기, 중공 혁명기에 살벌한 맹위를 떨쳤던 적폐청산의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멀쩡한 원전에 시비를 하고, 러시아산 가스를 장거리 송유관을 통해 러시아의 이익을 주고자 진력한다. 바꿔말해 文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절대 이루지 못할 북의 비핵화를 전제로” 트럼프를 기만하면서 “북-중-러에 말을 바꿔타는 정치를 하고 있다”는 항간의 분석이다. 동맹의 트럼프를 바보, 얼간이로 기만하는 것이라는 항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활연대오하여 적과 동지를 구분하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는 주한미군을 철수하던지, 아니면 동맹을 기만하고 이용하려는 사회주의자에 응징의 결단을 내려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전국민에 민주주의를 외치며 선동하던 문민 대통령들은 군부대통령들이 이룩한 경제초석을 이용하면서, 고작하는 것은 국민혈세를 수탈하여 북의 원폭증강을 지원하는 대북퍼주기 뿐이다. 북이 북핵으로 한=미-일을 정조준하여 “불바다를 만들겠다”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것은 한국의 문민정부가 막대한 돈을 수상하게 지원하기 때문이다. 중-러-북은 혈안인 文대통령을 이용하여 한반도를 사회주의로 통일하려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재언하여 일부 문민 대통령의 정체는,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고, 둘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대도노릇 한것 뿐이다. 文대통령은 국민혈세로 남북철도를 놓고, 북의 고속도로를 놓고, 북의 관광사업을 도와주려 하고 중국과 러시아에 이익을 주려고 총력하면서 “평화”를 위해서라고 강변한다. 한국의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과 가난한 노동자, 농민, 일자리가 없어 고통속에 신음하는 청-장년들은 동의하는가? 깨어난 국민들은 봉기하여 文대통령의 대북퍼주기에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단결하여 안보의 성을 튼튼히 쌓고, 국민복지가 넘치게 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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