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스와 ㈜필립스멀티(대표손용현) 회장 최기재는 유럽 에스토니아에서 2018년 12월 24일경 전자시민권증을 취득하고 블록체인기술 법인 설립을 하기 위해 절차에 들어갔으며 최기재 회장(외 1인)은 1인당 국내총생산이 세계 38 위인 유럽 에스토니아(Estonia) 정부에서 발급하는 E-레지던시(E-residency)를 받았다고 전했다.
E-레지던시는 에스토니아에서 코인거래소 및 ICO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절차라고 하였다. 전자 시민권이 있어야 모든 사업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블록체인 법인을 설립하면서 기존 거래소인 빗썸, 업비트, 바이낸스, 후오비 등등 국내외적으로 유명 코인거래소와는 전혀 다른 기반으로 거래소를 완전하게 자체 기술로 완성하였다고 밝혔다.
전세계 기존의 거래소는 단순하게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거래소에 불과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디올스 국제거래소(thealls.net)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이오스, 리플, 에이다 등과 자체 기본으로 만들어진 디올스 기반으로 한 8가지의 기반은 모두 가능하고 특히 필립스코인과 레드엔젤코인 그리고 C3코인 등이 상장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디올스 국제거래소는 디올스 거래소에 상장되는 위 기반으로 한 모든 코인은 블록체인으로 만든 전자상거래와 QR코드를 활용한 곳에는 포인트가 아닌 현금처럼 실시간의 가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디올스 국제거래소는 블록체인으로 한 전자쇼핑몰인 CCM을 완성하여 보급에 들어 갈 것이라고 하였다. CCM 쇼핑몰은 거래소 코인의 실시간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위 8가지 기반한 어떠한 코인도 디올스 국제거래소에서는 거래를 위한 거래소가 아니고 기축통화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금처럼 실시간의 코인가격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모든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대리운전 등 종교 헌금코인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입장 티켓이나 공연 등 모든 곳에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가 코인을 기존 거래소를 통해 송금하였을 경우 거래소가 정전되면 분쟁의 소지가 있으나 디올스 국제거래소는 전혀 문제가 없고 다시 송금이 가능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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