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성공을 통한 ‘신 르네상스’ 구현 노력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일, 2007년도 신년 연구경영계획을 발표했다.
2007년도 ETRI가 발표한 주요 연구경영계획으로는 ▲IT 839전략의 성공적 마무리 ▲4대 중점연구영역(유비쿼터스 인프라, 디지털 인텔리전스, 융합부품, 메가 컨버전스)설정 ▲연구개발 기획 및 상용화 추진체계 개선 ▲인력 재교육 강화 ▲연구소기업 창업을 통한 연구 결과물 사업화 방안마련 ▲지속적인 노사 상생문화 정착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ETRI맨십(ETRImanship)’ 제고 노력 등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이날 연구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다른 사람을 모방하고 따라하기는 쉬워도 앞서서 인도해 나가기는 어렵다”며 ‘IT 융합기술 선도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한 발 앞선 생각과 발빠른 행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밝힌바 있는 ‘인간중심 IT 융합기술 선도기관’이라는 ETRI 미래 비전달성을 위해 2015년까지 국제표준특허 300건, 기업수탁 및 기술료를 연구예산의 30%까지 확대목표를 올해 직접 실행에 옮기는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ETRI 최문기 원장은, “금년 한 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전진하여 ETRI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려 ETRI 르네상스 실현이 앞당겨 지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07년도 ETRI가 발표한 주요 연구경영계획으로는 ▲IT 839전략의 성공적 마무리 ▲4대 중점연구영역(유비쿼터스 인프라, 디지털 인텔리전스, 융합부품, 메가 컨버전스)설정 ▲연구개발 기획 및 상용화 추진체계 개선 ▲인력 재교육 강화 ▲연구소기업 창업을 통한 연구 결과물 사업화 방안마련 ▲지속적인 노사 상생문화 정착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ETRI맨십(ETRImanship)’ 제고 노력 등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이날 연구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다른 사람을 모방하고 따라하기는 쉬워도 앞서서 인도해 나가기는 어렵다”며 ‘IT 융합기술 선도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한 발 앞선 생각과 발빠른 행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밝힌바 있는 ‘인간중심 IT 융합기술 선도기관’이라는 ETRI 미래 비전달성을 위해 2015년까지 국제표준특허 300건, 기업수탁 및 기술료를 연구예산의 30%까지 확대목표를 올해 직접 실행에 옮기는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ETRI 최문기 원장은, “금년 한 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전진하여 ETRI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려 ETRI 르네상스 실현이 앞당겨 지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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