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카페에서 첫 단독 밋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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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카페에서 첫 단독 밋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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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트레이딩 로봇을 통해 거래 조건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거래 당사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거래를 제안하고 성사시켜 줄 세계 최초 인공지능 챗봇 기반 P2P 거래소 마하(대표: 최세준)가 27일 오후 6시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카페에서 첫 단독 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마하 밋업(MACH Meet-up)’은 체인비 거래소가 지난 19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처음으로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진행하는 ‘수수료 없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거래소, 마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계획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밋업에서는 총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 Q&A 및 네트워킹 세션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로 마하의 메인넷이 될 DAIOS와 관련하여 황병대 DAIOS 공동창립자가 ‘DAIOS-ai dApp이 동작하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주제로 연설을 하며, 두 번째로는 마하의 메인 인베스터 중 한 명이자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빈현우 암호화폐 전문가가 ‘암호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마지막에는 최세준 마하 CEO가 ‘MACH, 세계 최초 AI 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소’를 주제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에는 Q&A 및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된다.

최세준 대표는 “이번 첫 밋업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마하가 IEO를 통해서 투자자들에게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이 외에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하의 첫 밋업에 참가하길 희망한다면 행사 당일인 27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온오프믹스의 마하 밋업 신청 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2019년 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IEO에서는 총 2억 개의 MACH 토큰 중 40%가 발행된다. IEO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전액 마하 거래소 개발 및 생태계 조성에 사용되며, 토큰의 가격은 1MACH당 30센트이다. IEO를 위한 최소 참여 수량은 1ETH(200,000SYNCO)이며, 참여 가능 암호화폐는 이더리움(ETH)과 싱코(SYNCO)가 있다. IEO 물량은 1월 18일에 배분될 예정이다.

마하는 IEO가 끝난 1월 14일부터 ‘마하 거래소 클로즈 베타(Closed Beta)’를 시작한다. 이후 2분기에 예정된 마하 거래소 정식 오픈 때는 누구나 자신의 디지털 자산과 현물 자산 모두를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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