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횡성한우축제 개최일정 확정
제15회 횡성한우축제 개최일정 확정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8.12.25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5회 횡성한우축제가 2019년 10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이사장 : 허남진)은 지난 12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축제 개최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축제 일정은 10월 2일 수요일에 시작해 10월 3일 개천절과 5·6일 이틀간의 주말까지 총 3일간의 휴일이 포함돼 있으며, 가을의 문턱을 맞아 기후여건도 적절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제15회 횡성한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축제이자 글로벌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제14회 축제를 통해 횡성한우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기존 셀프식당의 운영방식을 전환하며 큰 호응을 얻은 ‘횡성한우구이터’를 비롯하여 ‘발골 퍼포먼스’, ‘횡성한우 한점하우스’, ‘프린지 페스티벌’, ‘머슴돌 들기대회’, ‘빛축제’ 등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지만 이에 머무르지 않고 횡성한우축제만의 정체정이 담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나아가 부스 운영의 다양화와 쾌적한 축제장 환경 조성, 더불어 축제 종사자, 부스 참가자 등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내적, 외적 경쟁력을 모두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속적인 변화와 군민과의 소통은 제15회 횡성한우축제가 나아갈 방향이다. 지역주민과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참여를 확대한 일자별 테마공연, 개·폐회식 간소화, 초청만찬 폐지, 축제장 동선 재구성 등 올해 축제가 기존의 틀을 대폭 바꾸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듯이 제15회 축제 역시 더욱 군민들이 공감하고 주인공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횡성문화재단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이 이루어졌으며, 공연의 가치 제고와 쾌적한 공연관람 분위기 조성, 공연 예약문화의 정착 등을 위하여 기획공연 유료화에 뜻을 모았다. 단, 군민들에게 부담되지 않도록 소액의 관람료를 책정하고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