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홀딩스컬쳐 배우 박송권, 민우혁, 이주광, 한선천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큐로홀딩스컬쳐사업부 측이 박송권, 민우혁, 이주광, 한선천 배우의 크리스마스 자필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송권이 “메리 크리스마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 보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현재 박송권은 뮤지컬 ‘팬텀’에서 필립 드 샹동 백작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민우혁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민우혁은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총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하고 방송 프로그램 및 콘서트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이어 이주광은 미소를 띤 채 “크리스마스에는 루드윅을~”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으며, 현재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에서 주연 루드윅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열연 중에 있다.
한선천은 “메리 크리스마스” 문구와 함께 루돌프와 산타, 트리 등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도록 손수 그림까지 그려 눈길을 끈다.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인 한선천은 출중한 무용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해당 방송에서 삼각관계로 긴장감을 형성해 본 방송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배우 박송권이 출연하는 뮤지컬 ‘팬텀’은 오는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이주광이 출연하는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1월 27일까지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한선천이 출연하는 Mnet ‘썸바디’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