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39 골프장갑이 레드·블랙 컬러로 크리스마스룩을 연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의 상징색인 레드컬러가 골프들 사이에 인기를 끌며, 강렬한 레드컬러의 골프웨어를 입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FiT39 관계자는 “레드컬러의 골프웨어와 매칭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거나, 과도한 레드 컬러 연출보다 포인트 색상으로만 연출하고 싶다면, FiT39 Glove Classic라인의 레드·블랙 색상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과한 레드 컬러는 자칫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나, 컬러매치가 세련되면서도 레드의 강렬함을 살짝 감소시킬 수 있는 블랙색상과 투톤 색상으로 배치되어 있어 세련됨을 더욱 증폭시킨다”고 설명했다.
장갑에 사용된 TOYOBO사의 전방향 스트레치 소재는 육상경기 선수가 애용하는 최고급 기능성 의류에 사용되는 것으로, 복원률이 높고 자외선에 강하며 일반 저가장갑의 가벼운 레드컬러와 달리 무게감 있는 고급스러운 레드컬러를 선보인다.
또한, 블랙컬러로 된 바닥면은 일본 최대 섬유화학기업 TORAY사의 합성피혁을 사용하여, 강력한 그립감과 저가장갑 대비 3배에 달하는 내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블랙컬러 특징상 때가 타더라도 눈에 띄지 않는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FiT39 공식수입처 솜미디어 관계자는 “레드·블랙 색상은 FiT39의 대표 색상이라 할 수 있다.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색상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스타일링에 화사함을 더해줄 아이템으로 찾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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