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가 18일 현재 마산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마산합포구 주요 복지시설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염원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서명은 △ 마산종합사회복지관 △ 마산합포구청 △ 각 면·동 경로당 △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등에서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민들의 다중 이용시설인 복시시설을 중심으로 진행 할 방침이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서명운동은 마산합포구청 또는 가까운 면·동을 방문해 서명부에 서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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