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선정 2006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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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선정 2006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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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기초로 10대 뉴스 선정

미래포럼은 자유민주주의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2006년 10대 뉴스를 선정하였다.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존하는듯한 7대 뉴스를 발표한 한나라당의 선정은 과연 자유민주주의 보수정당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한나라당은 국내언론이 2006년 톱뉴스로 선정한 것을 의도적으로 삭제하고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고 공언한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존하는 7대뉴스 선정은 과연 한나라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것인지 의문이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약속을 지켜 자유민주주의에 의존하여야 한다. 약속을 위반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은 한나라당을 버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래포럼은 하나님의 공의, 모든 종교의 공의, 자유민주주의를 기초로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2007년이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1. 한나라당 지방자치선거 압승

한나라당의 16개시도에서 12곳에서 압승. 열린우리당은 전북에서만 당선, 230석의 시장, 군수, 구청장 가운데 20여곳을 차지하는 최악의 참패를 당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2.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테러와 테러규탄

2006.5.20.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테러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려는 정치테러였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한다는 테러범 지충호. 테러배후수사를 기피하고 서둘러 졸속으로 단독범행으로 수사종결하여 애국단체들의 격렬한 규탄을 받았다.

3.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아데나워재단에서의 자유민주주의 명연설

저명한 독일 아더나워 재단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맹목적인 통일을 거부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 마구 퍼주기가 아닌 호혜적인 상호주의,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력히 호소하는 명연설로 전세계 자유민주주의자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4. 전시 작통권 환수 반대와 평택미군기지이전 확보를 위한 투쟁

전시 작통권 환수를 반대하고 평택미군기지이전 확보를 위한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 보수 애국단체들의 격렬한 투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확산시켰다.

5. 8.8%로 추락한 노무현정권의 인기도

노무현의 MBC 100분토론 시청률이 4.4%, 열우당 인기 8.8%에 그쳐 역대 대통령과 여당의 최악의 인기도를 나타낸 것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6. 여론조작과 공작정치

지방자치 한나라당 압승 다음날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은 고건을 대선후보 인기도 1위로, 반미친북언론 한겨레신문에서 지난해부터 오랫동안 이명박을 대선후보 인기도 1위로 각 발표하자 보수언론마저 이명박을 대선후보 1위로 발표하는 여론조작과 공작정치가 자행되었다.

7. 오픈 프라이머리 반대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의 뉴라이트, 열우당, 이재오, 원희룡, 남경필에 대하여 자유민주주의 단체가 여론조작과 공작정치에 악용하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강력히 규탄했다.

8. 한나라당 보수파 전당대회 승리와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존하는 정체성위기

한나라당은 전당대회에서 강재섭, 전여옥등 보수파가 승리했다. 그러나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존해 좌파 인명진 목사를 윤리위원장에 임명하여 정체성위기 비판을 받고 있다. 강력한 보수신당의 필요성을 절감한 보수인사들에 의하여 시스템 21 신당이 태동되었다.

9.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재오의 망언규탄

이재오가 노무현을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였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망언으로 규탄을 받았다.

노무현에 극도로 아부하는 그의 망언은 이명박, 노무현 연정설에 더욱 신뢰를 주기도 했다. 이명박이가 민 이재오가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되었더라면 하나라당은 관변야당으로 전락될 뻔했으나 하나님이 공작정치를 저지해주었다.

10. 북한핵실험과 개성공단파문 및 자유민주주의 단체의 애국투쟁

북한이 제네바협정과 한반도 비핵화선언을 위반하여 핵개발을 하여 한반도위기를 초래했다.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지난 9년간 현금이 부족한 북한에 무려 7조3천억원을 퍼주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했다.

북한핵실험에도 노무현은 개성공단관계자를 불러 지원을 약속하고, 김근태 열우당 의장은 개성공단에 가서 덩실덩실 춤을 추어 북한핵실험을 축하하는듯한 추태를 벌렸다.

이명박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왔다. 그들은 안보위기의 주범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보수애국단체들은 북한핵실험과 친북언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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