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이유? "2주 전부터 리액션 거부하더라" 출연진 눈칫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이유? "2주 전부터 리액션 거부하더라" 출연진 눈칫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공개 교제 중인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평소와 달리 데면데면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추문이 시작된 상황.

당시 두 사람은 서로의 멘트에 호응을 자제하고, 말도 거의 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우려를 모았다.

특히 애청자들은 전현무와 한혜진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2주 전부터 포착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탄식을 자아냈다.

이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케미가 평소와 다르고, 리액션을 거부했던 상황을 근거로 들며 "프로그램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관계가 어떻든 위화감을 호소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대중의 설전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이름이 연일 세간의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