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직장인이지만 ‘여고생 벨리댄서’로 불리는 JSJ밸리댄스팀 멤버 ‘임성미’가 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2018 아트코리아 어워드 페스티벌(AKAF)’ 벨리댄스 대상을 수상하며 개인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SJ벨리댄스(JSJ Belly Dance, 리더 조수정, 임성미, 최수빈)’ 팀은 이날 시상식을 겸한 팬미팅 자리에 200석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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