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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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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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盧의 위장된 민주화정권 연장 반대

^^^▲ (좌) 노무현 대통령, (우) 김대중 전 대통령^^^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 그들은 스스로 민주화정권이라 미화하고, 권위주의정권은 군사독재정권으로 매도해왔다. 물론 권위주의정권의 독재는 비판받아야 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성공한 권위주의정권의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

제2의 유태인. 한국인이 몰려온다. 미국언론은 한국을 극찬했고 한국을 성공사례로 방문하는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수한 인재를 등용한 것이 경제기적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1966년 국립대 교수의 3배 월급과 아파트제공, 병역면제조건으로 유학간 과학기술자를 불러와 KIST 과학기술원을 세워 인재를 불러모아 경제기적을 이룩했다.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맥킨지의 라자 굽타 전 회장이 “21세기는 인재 확보 전쟁(the war for talent)라고 했다.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초청하여 만난 세계적인 석학 알빈 토플러도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이나 창조적 부(The Creative Wealth)를 통해 지식기반사회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강조했다.

인재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한 것이다. 인재를 불러 모은 박정희 정권은 이미 인재확보가 나라발전에 관건이라는 것을 간파하여 경제기적을 만들어낸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권위주의정권의 인재등용이 김대중정권이나 노무현정권보다 월등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민주화정권이라고 자처하는 노무현정권. 그러나 우수한 인재들이 귀국을 기피한다. 2004년 과학기술 분야 박사학위취득자 900명에게 “귀국할 것인가”를 물었더니 73.9%가 “미국에 남겠다”고 귀국을 거절했다.

왜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을 기피할까?

미군용산기지를 침략과 간섭의 상징이라고 매도한 노무현.

미군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한 고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

미군철수등 반미선동을 하는 한겨례신문에 대선후보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이명박.

노무현을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아부하는 이재오.

한나라당 적대 세력에게도 오픈 프라이머리로 한나라당 대선후보투표권을 주자는 김진홍.

주한미군이 한강에 독극물을 넣어 괴물이 태어나 한국을 망하게 한다는 반미선동영화 괴물에 영화상을 주는 한국.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기 위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테러를 가하고도 졸속으로 진상을 은폐하기에 급급한 노무현정권.

그렇다면 인재들이 귀국을 기피하는 이유는 자명하다.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한국에 누가 귀국하고 싶어하겠는가?

미국에 유학을 간 인재들이 귀국을 기피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고 광분하는 반미친북세력의 반미친북선동, 여론조작과 공작정치 때문이다.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저지한다면 한국에 인재들이 몰려와 자유민주주의가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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