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O,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 중국이 40% 차지
WIPO,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 중국이 40% 차지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12.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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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표와 의장권도 중국이 1위,
- 한국: 미국, 일본에 이어 204,775건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중 무역 마찰의 한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중 무역 마찰의 한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3(현지시각) 발표한 2017년의 세계의 지적소유(재산)권 보고서에서 특허출원의 접수국·지역 당국별 건수는 중국이 138만 건으로 전체의 440%를 차지해 7년 연속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상표권, 의장권 출원에서도 중국은 나란히 1위였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중 무역 마찰의 한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WIPO의 보고서는 중국이 자국의 지재권을 경제성장에 불가결로 자리 매김을 해 적극적으로 보호를 도모하고 있는 실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세계 전체의 특허출원 건수는 총 317만 건으로 최고를 경신했다.

국가와·지역별 2위는 미국에서 606,956, 일본이 318,479만 건이었으며, 한국은 204,775, EPO(European Patent Office)166,585건으로 집계됐다. 또 독일은 67,712, 인도 46,582, 러시아 36,883, 캐나다 35,022, 호주 28,906건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출원수를 늘려 6만 건이었다.

WIPO의 게리(Francis Gurry) 사무국장은 중국은 최근 수십 년 사이에 지재권의 시스템을 확립, 자국의 기술 혁신을 발달시켰고, 이제는 이 분야에서 세계의 리더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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