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T 통신사 고객들이 최근 와이파이 주요기능이 마비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면서 SKT 통신사의 서비스 불만의 목소리가 분주하다.
일부 통신고객들은 “SKT 통신사가 와이파이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데이터 사용을 유도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고 일축하고 있다.
SKT 통신고객 A씨는 “ 가족 모두가 얼마 전 SK로 바꾸었는데 와이파이를 끄고 데이터를 작동하면 정상적으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며 “가족 전체가 일괄적으로 똑같은 현상을 보이는 건 납득 할 수 없다” 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 다른 고객은 “기지국이 없는 지역도 많고 분명 와이파이가 두 대가 있고 TP-LINGK와 SK와이파이가 있는데 SK와이파이는 아예 없고 TP-LINGK는 정상작동 중인데 인터넷을 비롯하여 데이터 작동 기능이 안된다” 며 “의도적 와이파이 방해를 통해서 데이터요금을 유도하는 SKT 기업윤리에 제동을 걸어야한다” 며 일침 했다.
일반적으로 통신고객 들은 매일 일반적인 뉴스. 생활 경제. 주식 등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빠른 통신수단을 수용하고 있다. 통신사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유지해야 하며 통신기능에 있어 영리수단의 목적이 아닌 우수한 품질로 승부를 걸어야 하며 통신비를 절감 할 수 있는 장점을 마련해야 고객들의 서비스 불만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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