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산 자동차 관세인상 40%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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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산 자동차 관세인상 40%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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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중국에 압력 강화
라이트 하이저 USTR대표는 자동차 관세와 관련한 중국의 정책은 정말 심하다면서, 중국이 미국을 비롯한 외국 수입차에 부과하고 있는 높은 세율을 강력히 비판했다.
라이트 하이저 USTR대표는 자동차 관세와 관련한 중국의 정책은 정말 심하다면서, 중국이 미국을 비롯한 외국 수입차에 부과하고 있는 높은 세율을 강력히 비판했다.

라이트 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8(현지시각) 중국에서 수입하는 자동차에 부과하는 관세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미국 수출차량에 부과하는 4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달 말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20개국(G20)정상회의에 맞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날 예정이어서,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라이트 하이저 USTR대표는 자동차 관세와 관련한 중국의 정책은 정말 심하다면서, 중국이 미국을 비롯한 외국 수입차에 부과하고 있는 높은 세율을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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