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위대한 민주화운동”인데 사망자가 겨우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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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위대한 민주화운동”인데 사망자가 겨우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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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라도는 그들이 북한과 함께 저지른 5.18 게릴라작전을 ‘민주화역사’로 둔갑시켰다. 게릴라역사를 민주화역사로 둔갑시킨 것은 5.18역사의 성격을 둔갑시킨 것이다. 그들은 성격만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그 규모를 지구만큼 크게 부풀렸다. 그런데 그렇게 위대하다는 민주화역사 현장에서 사망한 광주인이 불과 154명이다. “겨우 154명이라고?” 광주에서 희생된 사람이 수천 명인 줄로만 알고 있던 국민들, 154명이라 말해주니까 기겁을 하고 놀란다. 5.18이 사기극이라는 데 대한 촉각이 서는 것이다. 그 초라함은 여기에 멈추지 않는다.

그 위대하다는 5.18민주화 위해 죽은 사람 겨우 154명?

154명의 80% 이상이 10-20대 학생과 양아치 계급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등 어린 10대가 무려 33명이나 된다. 고것들이 그 나이에 무슨 민주화를 알았겠는가? 끼니를 거르면서 천대받던 양아치 계급들이 무슨 민주화를 알겠는가?

5.18민주화 사망자 최소한 2,000명으로 부풀려야 어울려

빨갱이들의 뿌리 5.18, 빨갱이들의 성지 5.18은 이렇게 거짓 위에 부풀려진 사기 풍선이다. 그 거짓 풍선을 채우기 위해 거짓 사망자 수가 필요한 것이다. 이번 “5.18진상규명법”을 통해 마지막으로 사기를 치려는 것이 바로 사망자 수를 현재의 초라한 154명에서 거대한 2,000명으로 부풀리는 것이다. 2,000명으로 부풀리라는 것은 북괴가 삐라와 대남공자 책자들을 통해 줄기차게 명령해 온 것이다.

초등생 중등생 사망자 33명, 그리고 나머지 80% 이상이 양아치 계급

이 2,000명의 사망자 수를 가공해 내기 위해 “1) 전두환이 발포명령을 내렸고 2) 무장헬기가 융단 사격을 해서 2,000명을 죽였고, 그 2,000명은 어딘가에 암매장 돼 있다”는 시나리오를 짜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이런 사기를 뒷받침할 수 있는 팩트는 없다. 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팩트는 없다. 오로지 저들이 노리는 것은 “양심선언”들이다. 저들은 아무나 매수하여 “양심선언”을 시키고 언론들로 하여금 국민들의 정신을 빼놓을 만큼 침소봉대, 소란을 떨 것이다.

지만원을 진상규명위원회에 끌어들여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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